대충 이런 느낌으로 LED가 들어오는데 완전 이쁨 색도 그렇고
이거 보고 나서 "나도 기타에 LED 달고 싶어!!" 라는 강렬한 소망으로
안쓰는 기타도 있겠다 개조를 해볼까 하다가 너무 내 실력으로는 큰 공사가 되어서 좌절 ㅠㅠ
진짜 저 기타 수리하고 튜닝하는 기술은 진짜 배우고 싶음
근데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하는지
전기 말고 전자쪽은 학력도 받쳐줘야하기에.. 그냥 고민고민중.
아는사람 인맥도 없고..
저 기타 사려고 보니까 3천 달라를 2천 달라에 할인을 하던데..
아 그냥 악기만 보면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횡설수설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