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떤주장이든 할수있는것이고 그에따른 반박도 당연한것.... 그에따른 논쟁도 당연히 자연스러운일입니다 ㅋㅋㅋ 역사게시판이든 정치게시판이든 어떠한 게시판이든 논쟁의 상대는 항상뒤따르는 동행자처럼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역사게시판만 보더라도 자기주장을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원수대하듯이 합니다 심지어는 무리를지어 반대의견을 나타내고 자신이 공감할수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매장을 시키려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환빠도 자기주장을 할 권리가 있는것이고 다물을 주장하는 사람도 주장할수있는 권리를 헌법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맞다 틀리다를 뭘로 보장할수 있기에 본인이 본 사료적 가치로만 상대를 재단하고 입을 막으려 하는지 그 웃기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 솔직히 그 사료조차도 100% 순수한지 알수 없는일 아닙니까? 가장 가깝고 비교적 상세한 조선왕조실록 조차도 여러갈래로 해석되고 왕이 바뀔때 그 과거 기록이 바뀌기도 여러차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에 가서 직접보지 않은 이상은 아무도 모르죠... 환빠에 동의 할수 없으면 동의 안하면 됩니다 너는 틀렸으니 입닫아라 하는말이 오히려 틀린 말이죠 환빠가 나라 팔아먹자는 주장을 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왜 그리 입을 못막아서 안달인지... 논쟁에 목숨걸지말고 그냥 즐깁시다 정 꼴보기 싫으면 상대를 안하면 그뿐입니다 환빠던 국빠던 그들이 본인을 설득 못시키듯이 본인도 그들을 설득 못시키는것은 매 한가지 입니다 역사의 다양한의견을 보고 싶은 어느 한 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