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확률성 게임아이템의 사기성. 실제사례.
게시물ID : gametalk_244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크플러스
추천 : 10
조회수 : 1800회
댓글수 : 69개
등록시간 : 2015/03/16 12:22:27
슬러거라는 야구게임이 있음.
피파온라인등이나 프야매 마구마구 등의
스포츠게임과 동일하게
선수카드뽑기를 사면 랜덤으로 선수가 나옴.

초창기에 삼미슈퍼스타즈 카드가 나옴.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는 선수카드 오픈시
중복선수는 안나오는 시스템이었음.
그러니까, 내가 14시즌 이승엽이 있으면
11,12,13시즌 이승엽은 나와도
14시즌 이승엽은 무조건 안나오는 시스템.
삼미 하면 30승의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장명부 선수가 있었고
유저들은 이 83시즌 장명부선수를 뽑기위해
 현질을 겁나 해댐.
근데 아무도 뽑질 못했고
빡친 한 유저가 선수슬롯을 최대로 늘리고
삼미에 있는 모든 투수를 확보함.
83을 제외한 84 85 장명부까지 다뽑고
삼미소속의 전 시즌 전체 투수를 다 확보한 후에
이젠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한장을 더 깜.

깠는데...깠는데...
시스템상의 문제로 선수를 뽑을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고 83 장명부가 안뽑힘 ㅋㅋㅋㅋ

  http://m.cafe.naver.com/higurashi/109569

이 내용 참고하시면 됨.

그러니까 확률성 아이템이란 건
맘먹고 사기칠려면 어떻게는 유저기만이
가능하다는거.


이래도 확률성아이템이 정당한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