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름 객관적이지 않음 년도 잘 모름 숫자 잘모름.  부인이 몇명인지 몇명이죽었는지 모름 그냥 흐름만 이야기 할꺼임. 맞춤법 잘 모름!!!!

성종에게는 첫번째 부인이 있었다.  첫번째는 한씨부인이라고 한명회의 따님 이였다. 

그리고 두번째 부인인 후궁 윤씨가 있었다.  후에 폐비윤씨가 되는 사람이다.

후궁 윤씨는 뒷다마를 많이 까였다.

왜냐면 후궁출신이였기 때문에 기강도 안서고 얼마전까지 같은 신분이였는데  중전이 됬는디 뭐가됬느니 전형적인 질투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후궁 윤씨가 딱 연산군을 낳았다.    

연산군 탄생!!!!!!!!!!!!!!!!!!!!!!

그리고나서 쫒겨났는데..  사료를 보면 아 사료 안써. 그냥 대충 이렇다고 생각하자

인수대비랑 성종이 아프면  밖에서 좋다고 뛰어댕기고

윤씨가 아프면 야 니들 왜 나 병문안 안와 나 아파 디지겠어..  하고 땡깡부리고..

평소의 행동이 이러니 성종이 죽으면 권력을 차지하고  조선을 지맘대로 할꺼같다는등  이라는 생각을 했었나보다

진짜 사료 비슷하게 써져있음.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윤씨가 성종이 죽으면 지한테 뭐가좋다고  그렇게 행동을 했겠음?..... 난 잘모르겠다.

연산군 섭정시키려고했나........ 미스테리..   어쨋든 그래서 폐비윤씨되고 사약 먹고 바이바이....

어렸을때 연산군은 성종의 첫번째 부인  정현황후.......? 를 많이 좋아했고 따랐다.  친모로 생각하는수준 정도로다가

그래서 어렸을때는 사랑도 많이받고 괜찮았었다 라고 한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연산군이 왕이 되었다.

왕이 되고난 연산군은 이상해졌다..  조선은 모두 나의것, 사대부 개 씨발놈들 저새끼들이 나를 왕으로 생각하지도않고 말도 안들어처먹고

내가 가진 조선을 빼앗아 먹는 나쁜놈들 이런 아오 썅..

ㅋㅋㅋㅋㅋㅋㅋ이런마인드를 가지게 된것이다......   

이러니 조선이 제대로 흘러가겠는가.............

개판으로 소용돌이 치기 5분전이였다..     이때 힘있는 깨어있는 관리들이 임금을 막았어야 했다..

그러나 역시 헬조선..

유자광 같은 인물들은   연산군을 이용해  우리들의 배를 불리고 사림을 없애자!!  라는 개빌어먹을 생각을 하게되었다.

김종직이라는 성종때 인물이있었다.     물론 연산군때는 죽.어.있.었.지.만

김종직이라 하면 성종때 사림파의 거두고 삼사의 수장이기도 한 인물이였다.

유자광과 기타등등은 그가 쓴 실록에 조의제문이라는것을 가지고 연산군을 찾아갔다.

조의제문 :  죽은 단종을 추모하고 세조를 항우에 빗대어 쓴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한다.

이 씌벌 연산군 당연히 개빡칠수밖에없다.

 왜냐?  계유정난을 구테타로 지목을 하다니  씨부럴 이 역적 새끼 .. 조선의 정통성을 부정해??

5.16이 혁명이냐 쿠테타냐 정도로 보면 될듯..... 어쨋든 우리나라의 어떤시각에서 보면

최고 존엄을 모욕하고 부정한것임..       박 누구누구 대통령 정도로 생각하면 비슷한느낌일듯.   

 그러나 김종직은 이미 죽어있었고 ^^..... 그래서 그의 제자 김일손일파를 다 잡아 죽였다는것이 였다!!!!!!

이를 무오사화 라고 한다.





2부시작



폐비 윤씨의 어머니 신씨 부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연산군의 외할머니 되는분이시지..

폐비윤씨는  못됬다 글러먹었다 남편을 봉으로본다 뭐한다 이런이유로 쫒겨났고

궁궐밖에서 성종기타등등을 저주해   더이상 저주를 못내리고 욕 못하도록 사약을 먹였다.  정도로 생각해 말 어렵게 못씀.


아무튼 신씨 부인이 폐비 윤씨가 죽을때    옆에서 그 과정을 지켜보고있었는데

으아 ㅆ1발 내 딸래미가 사약먹는다 으아아아아!! (진짜 나같아도 개빡칠듯.. 부들부들)

폐비윤씨는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기 시작한다.. ( 소매에 피를 받으며..)

윤씨 :     내아들이..왕이되면..쿨럭쿨럭......크윽.. (피를 개워내며..... 쿨럭쿨럭)....조까..ㅆ1발...다죽여버려.. 푸웨에에엑

 안되!!!!!!!!!!! 내딸!!!!!!!!!!!!!!!!!!!! 으아아아아아!!!!

..........................


그러던 어느날...........

어떤 늙은 노인이 궁궐로 찾아온다...........

주상전하!!!!!!!!!!!!!!!!!!!!!!!!!!!!!!!!!!! 억울 하옵!!!!!!!니~~~~~다아!!!!!!!!!!!!!!!

저자는 누구냐?!  누군데 저렇게 구슬프게 목놓아 울면서 소리를 지르는것이냐!?

훈구파: 저자는 바로 ! 주상전하의 외 할머니 되시는 분이십니다!!!!

뭐라?!! 외할머니?!! 할마마마!!!!!!!!!!!!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신씨 :     저 개같은 역적놈의 사림 새끼들이   어머니 폐비윤씨를 어쩌구 저쩌구 개나쁘다 봉으로본다 어쩌구 저쩌구 모의를 해서

이 씨발 니네 엄마를 이 씨발  내딸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니네 엄마를 죽였어 ㅠㅠ 으엉엉엉!!

 피가 뭍어있는 소매를 보여주며................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피를 개워내며....... 다 .........죽여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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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미치기 시작함  폐비윤씨와 관련되있는 인사들을 다잡아서 죽이기 시작함.    

아주 그냥 피가 그냥 아주 그냥 아 쩔었음 진짜 다 죽어나감..

이것이 바로

폐비윤씨의 원수를 갑자

갑자 사화라고 한다.!!  

(진짜 다 죽음  진짜 다죽음      말을 이렇게 써놔서 공감이 잘안갈지도 모르겠는데..

임금은 성종의 후궁 정씨의 아들, 안양군 이항과 봉안군 이봉을 잡아와 제 어머니를 몽둥이로 치게하였다.)
                                                       -연산군 일기 1504. 3. 20

이말이 무엇이냐면 

자기엄마 폐비윤씨를 괴롭혔던 후궁의 아들들을 붙잡아  괴롭혔던 후궁들을 몽둥이로 패 죽인것..






갑자 사화 뒷 이야기

연산군이 미쳐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신문고를 폐지했습니다.

언론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신언패 를 발동했습니다. ( 이 씨벌 나의 행보에 욕을하다니 니들 지켜본다 목에다가 신언패차고  내욕하다가 걸리는 새끼들 걸려봐 한번)

그러나 씨발 신언패 따위 무섭지 않아    우리는 말을 하지 않고 글로써 너를 욕하겠다.!! ( 댓글 이라 생각하면 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조까

언문청 패쇄해 씨발 (국립국어원정도로 생각하면될듯.     왜 패쇄? 댓글부대 때문에)

캬 진짜 어디랑 진짜 비슷하다.....  대화가 안통해 씨발 뭐만할라고 하면 그냥 다 없애  해경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우리나라라고 말 안함.

흥청 과 운평이 등장하고 ( 이것이 바로 흥청망청임)

흥청이란 기생 최고관직 (영의정과 동급이였어 기생이.......)

운평은     양반 사대부를 말처럼부리고 그위에서 으랴으랴 하는 그런...... 가마 처럼 타고다니는 기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사화 뒤에는 이런 혼돈의 카오스였음.....




잘봐 이 거를 계획한것은 훈구파야

그래서 훈구파가 뭘얻었는지 아냐?

세종대왕이 위대하게 일궈낸 공법이 붕괴됬어

대농장이 확대 되었어 ( 고려후기랑 비슷해)

방납의 폐단이 발생했어...    구하기 힘든물건을 만원에 사서 세금을 대신 내줬는데 이게 100배로 뛴거라 고 생각하면되

물론 그돈은    연산군한테가고 훈구파한테가고 수탈하는 실무진한테 가고(서리)

이말이 무엇이냐.......

훈구파가 수탈의 트렌드가 됬다는 말이올시다.

자기들이 말만하면 바다가 갈라질 정도라 생각하면됩니다!!

아주 그냥 다뜯어냄 진짜 난리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들 핸드폰 요금 8만원인데 800만원 받아가는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지금 어디랑 비슷하네요..

중종반정 쓰고싶은데             반응 좋으면 쓰고        내가볼땐 한 10명읽을꺼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