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 생활방식에선 남이 사는 집을 내가 옛날에 살았으니 내놔라 하며 뺏으면 감옥 가지만 ..

국제관계에서는 가능합니다. 역사가 그렇게 흘러 왔고 몇십년 내로 저 일본이 왜구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또 정명가도 외치며 침략해 올지도 모르고 중국도 동북공정을 앞세워 북한 부터 집어 삼키려 할지도 모르는게 국제관계에선 흔하게 벌어 지는데요.

아무리 민족주의 나쁘다 어쩌고 하면서 안에서 뉴라이트들이 탈민족주의 일왕만세 외쳐도 밖에서는 언제든 저들은 쳐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 했다면 저런 침략과 찬탈의 반복 역사인건 당연히 알텐데 말이죠. 

솔직히 우리나라도 저런 무지막지하고 무식한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약한꼴만 보일 순 없는 거죠 .

국제무대에서 살아 남기 위해선 똘기 짓도 필요 합니다. 언젠간 우리나라도 강한 나라가 되어서 고토회복이 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