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간에 유사성을 가진 개인, 집단간 정치적, 문화적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거고 이것인 애국심,
등 국가와 공동체의 통합으로 이어진다는 거죠.
하지만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단점은 그러한 집단을 제외한 곳에 표출되는 배타성에 파생되는 모든것.
민족으로 형성되는 유대감과 공동체를 이용하는 정치적, 비정치적 세력
---------------------------------
단순하게 도식했을 때 단점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