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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5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욜맹이★
추천 : 1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25 12:32:47
캐나다 처음왓을때인데, 카메라를 들고나가서 사진을찍으려고햇어
사진을찍고 집으로 추워서 뛰어가는데 왠 여자 비명소리가들리더라
보니까 캐나다여자애가 곰4마리한테 포위당해 잇더라고
그광경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찍는데 곰두마리에게 어그로를끌렷어
이때순간적으로 오늘이 마지막인가 싶엇다
여튼 곰2마리가 나한테 서서히 오는데 난 정말무서ㅤㅇㅝㅅ는데 갑자기 안돼는 영어로 사자후같은게 나갔다
"그 주둥아리 치우시죠 안그러면 목째로 뜯.어버리겟습니다".
그러니까 곰이 갑자기 뒷걸음치면서 컥컥거리더니 3마리가 도망가고
우두머리로 보이는곰 여자 나 이렇게셋이남앗다.
난직감으로 곰이 도망치진않앗지만 두려움에 떤다는걸 느꼇어 그런데갑자기
나에게 환청이들리더라 "무엇이 나를 존재하게하는가? 그것은바로 살.웅.본.능!!"
순식간에일어낫다 내앞에는 곰시체가 널부러져잇더라
그리고 곰주위에 잇던 여자가 덜덜떨면서말함.
당신이 캐나다에 시키인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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