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2월17일 킨텍스 베이비페어 행사장에서 침대를 구입했습니다 더프리모라는 곳에서 구입을했고 한달걸린다기에 기다렸는데 침대는 안오고 환불은 돈이 없다고 안해주고 집사람과 저는 스트레스가 쌓여가던중 점차적으로 사실을 파악하게 됐습니다 더프리모에서는 물건을 판매한 팀장이라는 사람은 더프리모 직원이 아니라 물건을 판매해주는 계약을 맺은 개인사업자라는 주장이고 2월 13일즈음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팀장이 독단적으로 행사부스에서 물건을 판매한거고 이후 일은 자기네는 모른다고 주장을 합니다 맘엔베이비 행사주관업체에 전화를 걸어 이러한 상황인데 어찌된거냐하니 자기네는 중간 대행사가 업체를 관리하니 모른다 합니다 맘엔 베이비 약관에보면 고객과 문제발생시 자기네가 책임진다하더니 이리 문제가 발생하니 자기네는 해줄게 없답니다 그럼 대행사와 프리모와 팀장이라던 사람 누군가와는 행사부스 계약이 됐을테니 확인 했으면하니 대행사연락처를 달라했지만 연락처는 줄수없다 합니다 개인 연락처를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업체 연락처를 줄수가 없다니 참... 현재 팀장은 사기로 고소했지만 맘엔베이비와 대행사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있습니다 베이비페어라는 행사가 이리 조잡한 행사인건가요 막말로 아무나 부스비만 내면 물건이 없어도 물건을 판매한다는 건데 그럼 그 모든 피해는 우리가 받는게 아닌가요 대체 행사장 약관이나 규정을 왜 만든걸까요 자기네는 관리책임이 없고 대행사에 관리책임을 떠넘기면서 대행사 연락처는 줄수없다하는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