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매치돌리고왔는데 저빼고 전부 중국인들이더라구요. 처음시작하는데 중국인목소리들리길래 우리팀은아니겠지했는데 네명다 우리팀이더라구요
그중에 한명이 여자? 목소리가 정말 듣기싫은목소리였습니다. 경기내내 정말 시도때도없이 떠들더라구요.
무슨 비명소리도 막내는데 여자목소리라기보단 귀신목소리였습니다. 토크 기능을 끄고싶었지만 팀에게 민폐가될까 끝까지 켜놓았습니다.
경기 후반이었습니다. 개찌발리던 우리팀이 역전을하는순간 그냔이 비명을지르는데 키보드 부술뻔했습니다 . 목소리라도 이쁘면 참을만하겠는데
정말 개같았습니다. 마치 남자가 여자목소리를내듯 끔찍한소리였습니다. 뉘앙스를 들어보니 죤1나 귀여운척하는거같았는데 제가 순간이동이 가능했다면
그 여자 뒤로순간이동을해서 관자놀이에 마우스 코드를 꽂고싶었지만 가능할리없습니다.
마음속 불꽃을 잠재우고 모니터에대고 그여자 캐릭터에다 뻑큐를 백만개 날렸습니다.
날리면 날릴수록 말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남자 중국인들도 마찬가집니다 ㅡㅡ
제 정신은 마취제를 마신것마냥 혼미해져가고.. 욕설은 가슴이 시킨다고 당장이라도 k를 누르고 욕을하고싶었습니다.
이쒸파려나 라고 할수도있었지만 저는 손가락은 더럽지만 곱디 고운입을가지고있기에 차마 k를 누르지 못했습니다.
정말 개짜증났습니다.
다음 라운드가 시작하고 여자가 샤우팅을한순간 소리가 먹먹해졌습니다.
게임시작하고 그 라운드까지 누적되어왔던 소음을 고막이 견뎌내지 못한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만 알텝을 누르고야 말았습니다.
게임이 끝난지금도 귀에선 이명이들리고있습니다.
다시는 중궈인들과 하고싶지않습니다.. 지역차단이 있다면 중국인들 1순위 아랍인들 2순위로 두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