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가 지각한 것을 선생님이 부모한테 ‘a가 지각했어요’라고 보고한다. ->부모는 ’a가 지각한 것‘을 알고 있다.
2. a가 지각한 것을 선생님은 a한테 ‘부모한테 보고한다’고 통보후 부모한테 ‘a가 지각했어요’라고 보고한다. -> ‘부모는 a가 지각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a는 알고 있다.
3. a가 지각한 것을 선생님은 a한테 ‘부모한테 보고한다’고 통보후 부모한테 ‘a가 지각했어요, a한테 보고한다고도 했어요’라고 보고한다. -> ‘부모는 a가 지각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a는 알고 있다는 것‘을 부모는 알고 있다.
4. a가 지각한 것을 선생님은 a한테 ‘부모한테 보고한다, 이렇게 보고한다고 통보했다는 것도 보고한다‘고 통보후 부모한테 ‘a가 지각했어요, a한테 보고한다고도 했어요’라고 보고한다. -> ‘부모는 a가 지각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a는 알고 있다는 것을 부모는 알고 있다는 것‘을 a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