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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5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기구기★
추천 : 0
조회수 : 13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23 10:02:40
차례를 지내고 남극의 눈물 봤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 할머니께서 펭귄을 보시며 저게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나 "펭귄이요. 새 종류에요"
할머니 "저거 고기 먹니?"
나 (깜짝 놀라서)"아니요 저거 먹는거 아니에요"
할머니 " 근데 왜 저렇게 많아? 똥만 쌀걸 고기도 못 먹고 있어봐야 똥만 싸지"
나 동생 등등 빵 터져서 쓰러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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