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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2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같은용무중★
추천 : 13
조회수 : 24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23 00:47:13
몰카조작단............
내가 피디의 예능을 이해 못하는 건지
피디의 예능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정말 내 생의 최악의 예능이다.
디워 이후로 이렇게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결말 보고있는건 처음이다.
인간은 합리적이라고 누가 그랬는가?
난 재미없어도 설마 마지막에 뭔가는 있겠지 하면서 결말을 보고있다니......
무도캐스팅으로 시청자 낚더니
몰카 편집은 대학신입생이 PPT로 했나 뭔 사족이 그렇게많아
긴장감과 재미는 어따 팔아먹은거야
진행은 시망 몰카면 걸릴까 말까한 쫄깃한 맛이라도있어야지
뭔 말이그렇게 많아
진행 경과 좀 보자ㅡㅡ
자막은 힐링캠프에서 협찬해 줬나 왜 다큐자막이야ㅡㅡ
마피아게임을 하고싶으면 처음부터하지
갑자기 뜬금포 터지더니
시발 고영욱이랑 양세형은 왜 섭외한거야 저럴꺼면 시급 4530원 주고 알바 쓰던가ㅡㅡ
유쥬얼서스펙트보고 PD가 감명받았나
범인은 절음발이라더니
여긴 범인이 벙어리냐?
몰카때는 말한마디도 없는 벙어리가
갑자기 범인이래 그것도 제일 비싼놈이래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뭘 했어야 범인아니냐?
중학생 수학여행가서 하는 마피아 게임도 이것보단 체계적이겠다 ㅅㅂ
아 미친 내 새해 첫 예능이 내 생의 최악이라 빡쳐서 욕이 절로 나오네
2012 는 지구종말 예언이 아니고 예능종말 예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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