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란 어떤 땅에서 살던 공동체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사상 과학 놀이 공동체적위상(주요 무형유형 문화재를 남기며)등등이
가장 왕성하게 꽃피던 시기라고 알고있습니다
한반도 라는 땅위에서 있었던 황금시대는
첫번째 고려시대 무역부흥기
두번째 조선시대 초기 세종임금 치세 전후라고
짧은 역사인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 중후기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근대 현대 까지 통틀어서
아무리 자본주의적 산업적 근대화가 되고 민주주의 시민사회가 되었다 할지라도
한반도의 3 번째 황금시대는 아직 오지 않앗다고 인식하고있는 제 생각이 오류가 많은걸까요
사유하는 역게의 지식인들에게
질문 던져봅니다~
출처 | 어떤 질문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