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결국엔 해냈네요 저를 포함해서 주위에 사람들 다 바이브 좋아했엇는데 나가수에 출연한 윤민수를 보고 많이 실망을 했었는데도 계속해서 살아남더니 동기(?)인 인순이, 바비킴을 제치고 결국 제 예상을 깨고 명예졸업을 하게됫네요 솔직히 윤민수 씨의 그 우는듯한 창법이 별로 와닿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고요 그래서 여태 경연을 하면서 맘에 와닿는 곡은 '어머님께'밖에 없네요 나가수 게시판엔 적우 이외에 가수를 까면 몰매를 맞는 분위기라 이런 글 쓰기도 점 꺼려지긴 했는데 그래도 좋은 결과 나왓으니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잇다는 글을 쓰고싶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반대 환영합니다 태클도 환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