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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 퇴근했습니다...
게시물ID : mabi_24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귀야행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26 20:53:49
오늘도 투데이는 돌아야겠죠...
 
또 일하는 느낌이 듭니다. 레이드가 재밌는데ㅠㅠAP때문에 투데이를 돌아야하다니..ㄷㄷ
 
오늘은 초섬입니다. 왠만한 공제가 다 19K네요.
 
19K는 검벨라에겐 너무 높은 장벽입니다.
 
80제를 껴야 간신히 나올거같은..
 
여축을 조공하고 밀항해야겠습니다.
 
들어갑니다. 여축이 박혀있습니다. 그냥 뒤돌아보지않고 나옵니다.
 
아직 77렙인 저는 택도 없습니다.
 
아 어떤 자비로우신분께서 18K 방을 만드셨습니다.
 
들어갑니다. 여축이 박혀있습니다.
 
18K턱걸이지만 보라색으로 찬란히 빛나는 80렙 3명 사이에 서니 왠지 업혀가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눈물이 찔끔납니다. 출발했습니다.
 
진짜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놈의 벌들때문에 암걸릴것같습니다.
 
두근두근 소리가 날때마다 펄님께서 이비를 써주셔서 어찌어찌 죽진 않고 진행합니다.
 
벌이 또 나옵니다. 발암률이 증가했습니다.
 
벌이 또 나옵니다. 발암률이 증가했습니다.
 
벌을 3마리 다 잡으니 일단 기분이 좋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마지막 키에루를 잡고 보물상자를 까러 다닙니다.
 
보물상자에서 보물대신 몹이 나옵니다. 코어를 떨구지 않습니다를 두번 반복해서 발암률이 증가합니다.
 
A에서 보물상자를 깠는데 신비로운 보물상자가 E에 뜹니다. 발암률이 증가합니다.
 
미천한 제가 열심히 뛰어갑니다.
 
E에 도착해 보물상자를 까니 네임드가 나옵니다.
 
네임드랑 동시에 죽었습니다. 닼나 변신으로 너덜너덜해진 교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한방에 피가 반이 날아갔습니다. 제단의 힘으로 살아납니다.
 
주섬주섬 코어를 줍습니다.
 
 
 
 
 
 
 
 
 
 
 
 
 
 
 
 
 
 
 
 
 
 
11.jpg
 
 
으아~ 게임할맛 난다!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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