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로  30대초반인 청년이요

마음은 20대 청년이고싶음

아직백수인데

난 정치를 모르던때도 백수였삼

넘 뭐라하지마셈..

지금도  피시방인데 너무 얼굴에  개기름이 흘러

난 역시 너무 역겨운 놈임.. 몸뚱아리만 뚱뚱했으면 떡 씹덕후인데

난 아마도  새누리를 지지하든 민주당을 지지하든 구제받지 못할인간일꺼임

여자들도 다 날 싫어함

영등포사는데  지금 피시방 알바도 여자분인데  여자분인걸 떠나서  남자알바도 날 싫어함

솔직히  피시방에서  화장실 들락날락거리는걸 많이 하긴함..

이게 민폐라면 민폐겠지

그래도 사람들은  저런새X도 있나보다 하고  아무말안하지요

난 신상털릴각오하고 커밍아웃함

이제  시간 19분 남았네..

난  등골브레이커임..

난 사실  여기서 수꼴드립 안쳐도  못난놈임

아 왜 이리 남의 인생이 부러울까  

난 평생 놀꺼얌  그냥  구제받을수가없어

내가 식당일을 해도 무슨일을 해도 사람들은 손님들은  내 면상보고 밥이 넘어갈까 생각해봄

요즘은 우산쓰고 다님 ㅋㅋ

이상한놈취급하지만 사람들이  그래도 괜찮아  

난  친구도없고  간결이란사람보다는 더 못난듯  

그래도  간결 이사람은  내가 비굴한건지  멍청한건지 내눈엔 그래도 좀 생겨보이던데..

이사람 편드는건 아니고  그냥  이사람뿐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 대부분을 보면 그렇게 생각함

이거 절대  감성팔이 아님..

난 내가 내입으로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난 맘이 약한사람임..

나이먹구  좀 철없어서그렇지   ㅋ



님들 오지말래니깐   일베인스러운 난 이만감  탈퇴함  운영자님도 날 싫어하는듯..


이쁨받을라면 뭘 해야되는지점 알려주삼..

난 못생겼지만 이세상사람들이  날  100%로는 아니더라도  그 1%라도 좋게 생각해주면 좋겠음  

나 넷상에선 이러지만 현실은  좀  생긴게  이상하지  넷상처럼 안삼...용기없는건 사실이지만..

연애못해봐서  여자 좀 밝히는것(?)도 사실임..

여자들은 모르지 나도  남자다울수있는데 ㅋ



그럼이만..진짜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