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월리
출처-한류열풍사랑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11&newsid=20070228183110838&p=hani 이 사람 인 것 같은데.
그냥 외국인이 아니고 인도에서도 유명했던 노동운동가라고 하네여?
위에 기사를 보면 2007년도 기사인데 한국에서 1년동안 있다가 돌아간다고 써있는데
그것도 원래는 불법이지만 성공회에서 '아시아 시민사회 지도자 교육지원 사업' 이라는
이름을 걸고 초청을 해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들어올수 있었다고 하고여.
근데 이미 한국거주 1년이 훨씬 지났는데 아직도 안돌아가고 지금 뭐하고 계시나여? ^^
불법으로 들어와서 기간연장을 하지못해 성공회에서 임시로 교수직을 준건지?
그렇게 되면 기간연장이 가능하니까??
한국에 노동운동을 배우러 왔다고 하던사람이 어떻게 2년후에 교수가 되셨는지??
이분은 천재인건가여?
더 웃긴건 이번 욕설사건이 일주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총 6번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계속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모습이네여.
그럼 이건 누가 돈을 대주고 있는건데.
마치 이번에 한번 작심하고 터트린 계획된 범행 같달까??
사건만 제대로 터지면 영구히 한국에 정착할수 있게 될테니까여.
우리나라 원래 그런나라이니까.
외노자들이 사건터트리면 외노자센터에서 달려와 시민권 얻어다 손에 쥐어주는 그런 판타지 나라.
아무튼 이상한게..
아래 기사를 보시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24131406198&p=yonhap 위에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사람은 버스 욕설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한국에서 외노자들에 대한 인권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바로잡겠다고 공언을 하자마자 바로 버스욕설사건이 터졌어여.
단순히 그냥 갈길 가는데 한국인이 야 너 일루와바. 해서 욕설사건이 터진걸까여?
아니면 고의로 기획한 사건일까여?
공론화를 해야겠는데 그렇게 하려면 이런 사건이 하나 터져주고
많은 사회부기자들에게 소스제공을 해서 대서특필 하는게 최고의 작전 이겠져?
기사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욕설을 들었다는 그 불쌍한 인도인이
욕설사건이 있기 직전에 공식석상에서 이런말을 했네여.
보노짓 후세인 간사는 "인종주의는 과학적 개념이 아니며 부족과 카스트 등의 잣대는 차별을 정당화하려는 행태에 불과하다. 이런 허구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명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네여.
그리고 나서 바로 터진 아래사건.
널리 알리기에 딱 좋은 훌륭한 욕설사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16085706095&p=ohmynews 근데 고의성이 짙어지는게 바로 여기서부터 인데여.
기사가 계속 시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올라온다는거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16085706095&p=ohmynews 지난 7월 16일에 이미 기사가 한번 나갔고.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727212205855 7월 27일에 또 한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28202012199&p=hani 7월 28일에 또 한번.
http://www.welfarenews.net/news/news_view.html?bcode=19932 8월 3일에 또 한번.
이제 어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814181046161&p=hani21 이렇게 또또또또 다시 기사가 나갔습니다.
아주 지겨울 정도로 께~~속 기사가 나왔어여.
무려 6번이나.
어떻게 이렇게 기사가 계속 지겹도록 나올수 있는건지.
이렇게 줄기차고도 지속적으로 기사를 내보내는건
아무리 기사쓸게 없어도 좀 특이한 경우인데.
누가 고의적으로 진행하는 사건이라서 뒤에서 자꾸
반복적인 기사게재를 부탁하고 있지 않은이상 말이져.
한국내 외노자들의 인권을 개선하겠다고 공언하고나서 바로 버스에 타서
그것도 어쩜 그렇게 죽이 잘맞았는지 증인이 되어줄 한국여성 한분을 친히 데리고 버스에 타서
버스에서 한국인과 시비가 붙어 자신이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먹었다며
경찰서로 끌고가서 고소를 했는데
경찰서에서 진위조사를 하니까 쌍방과실로 나왔다는건 더 웃기져.
쌍방과실?? 그럼 그 착하기로 유명하다는 우리 후세인씨도 뭔가를 했다는건데?
혹시 먼저 그사람이 한국인한테 도발적인 행동을 했던것은 아닌건지??
어떻게 그 착하기만 한 후세인씨한테도 과실이 인정되고 만건지??
그 착하기만 하다는 후세인씨가 무슨 책임질 일을 했길래
조사결과 쌍방과실이 된건지??
또 희한한 부분은 7월 28일 기사를 읽어보면
저 착하디 착한 후세인씨가 한국인을 경찰서로 끌고가는 와중에도
한국인에게 계속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조롱을했다는 부분인데여.
욕먹어서 그것에 화난 순수한 심정의 외국인이 과연 상대에게 그런 저급한 행동으로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는게 그게 일반적인 정황으로 과연 가능할까여??
저런 행동은 "그래. 잘 걸렸다 누구하나 낚이길 기다렸는데 네가 걸렸구나."
마치 이런 제스츄어라는 느낌이 드는데. 안그런가여?
무조건 저사람의 입장에서만 설명된, 극히 편향된 기사만 읽고
한국인을 욕하는 바보같은 짓은 안했으면 하네여.
무조건 외국인들을 믿지말자는게 아니라.
쌍방과실이라는데 한쪽은 언론에 해명할 기회도 없고
한명은 저렇게 성공회까지 뒤에서 후원하면서 대대적으로
언론에 6회나 되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웃으며 입장표명을 할수 있다는 자체가
전 오히려 한국인이 역으로 역차별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불쾌한데.
그런분들이 의외로 적다는게 또 충격이네여.
외국인이 "네 아빠는 도둑놈이야" 라고 말하면 진짜 도둑인줄 알고 신고하실 분들인지??
외국인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절대적인 거에여??
님들의 이성적 사고보다 우선시될 정도로
외국인들의한마디 한마디는 절대적인 진실을 담고있는거에여??
머리를 좀 식히고 차분히 생각하면 굉장히 이상한 사건이라는게 티가 나는데
무조건 한국인은 그렇지. 외국인 차별하지. 이러고있는 분들은 뭔지.
댓글에도 썼지만 호주는 더하거든여??
도로에서 인도쪽으로 아시아사람한테 빈캔 던지고 침뱉고그러거든여??
특히 외지쪽 도로로 가면 굉장히 심해여. 시드니 같은곳은 덜하지만.
심지어 40대 중년여성이 아시아여성쪽으로 침뱉는걸 제가 직접 봤고여.
한국이 그런가여?
한국이 지나가는 외국인한테 침뱉고 빈캔던지고 그래여?
안그러자나여?
물론 사람들마다 취향이 있으니까 백인 좋아하거나 흑인 좋아하거나
상대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의 외국인이라면 속으로는 어우 쩜 싫다. 하지만
그걸 대놓고 너 어쩌구저쩌구 욕하고 그러는사람 없지 않나여?
님들 주변엔 있나여? 대놓고 욕하는 사람들 없지않나여?
그런데 저 한국인이 욕했다는 부분은 어쩜 그렇게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고
저 외국인의 편을 드시는건지?
저외국인이 말하는건 뭐든지 진실인거에여?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국비하하는데 이렇게 소질들이 있는건지.
사대주의 패배주의 아주 쩌네여들.
뭐든지 외국인이 말하면 진실이라는 그 한심한 생각들.
정말 외국인들한테 못해줘서 안달난 이런 민족은 처음보네여.
한겨레??
무슨 한겨레가 한겨레는 비하하고 딴겨레 챙기기에 그리 바쁜지.
외노자를 불법으로 1년동안 거주하게 해주고 1년을 넘긴것도 모자라서
느닷없는 교수직을 맏고 있는 사람한테 수상한점 파헤쳐서 잘못된부분 바로잡을 생각들은 안하고
외노자인권운동가가 버스에 올라 한국인과 시비가 붙어서 고소를 하고 외국인이 슬퍼했다며
그걸 언론 여기저기에 대대적으로 특필해서 한국인들이 서로 자조를하고 비하를 하고
그 외국인은 결국 자신이 원하던대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네여.
작전대로 했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네여.
이제 껀수하나 던져줬으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 자국 국민들끼리 치고박고 할 일만 남았네여.
몇명은 또 영상 만들어서 한국인의 인종차별이라며
영상 만들어서 친절하게 코멘트에 자막까지 달아서
유튜브에 여기저기 뿌리고들 다니겠져.
외지인이 던진 떡밥을 가지구 "비켜 이떡밥은 내꺼야"하면서 서로 물어뜯고있으니.
이런 국민성.. 정말..답답하고 싫다....-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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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wrw-
일본은 외국인 1%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도 적습니다. 정부에서 알아서 잘 관리하고 있고요. 근데 한국은 이게 뭔가요?? 이건 무조건 받아들여서 이슬람화 중국화하자는 얘기랑 뭐가 다른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알라알라코알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번에 중국인들이 짱돌던지고 난리떨지 않았습니까? 올림픽때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때 한겨레 신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차별받고 맞고있어도 그저 우리탓이오 우리탓이오... 이딴 패배감좀 버리시죠?
길빛-
아놔 진짜.. 그때 중국인들 난리칠때 한겨레 한국인의 차별탓으로 돌리려다 사람들한테 욕먹으니까 기사 내리는거 보고... 내탓도 내탓 니탓도 내탓인지.. 정말 왜들 그러는지...
천둥소리-
이 래도 딴겨레 신문 좋다고 하는 분들 인터넷에 많습니다. 이런 증거를 들이대도.... 그런 사람들이 조중동 찌라시 좋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많이 답답하고 화 나듯이.... 저도 이런 딴겨레 신문 경향 신문 좋다는 사람들 보면 어이 없고 답답합니다. 조중동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안하듯이... 딴겨레 신문 지지하는 젊은 사람들도 아무리 이런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안하죠.
영원한한민족-
한겨레가 외국인문제를 쓰면 거의 항상 한국인들이 잘못했다고 하지 않나요? 모르시겠습니까? 왜 한국인들만 잘못했다고 기사를 씁니까? 그동안 봐온게 있으니까 이런글을 쓸수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꿈 내음님이 말씀하신 그 취지는 어디든 갖다 붙일수 있고, 어느 언론사들이나 그런 듣기 좋은 말들은 다 갖다 붙입니다. 중요한것은 그 취지에 얼마나 합리적으로 형평성있게 기사들을 쓰는가죠. 한겨레가 인권문제 다루는걸 보면 그동안 오히려 한국민들을 역차별한 생각마저 듭니다. 그리고 위의 게시글은 저 내용들이 혹시 의도적으로 기획된게 아닌가 하는 내용입니다. 게시글을 읽어보니 의심이 들긴 하더군요. 그동안 한겨레가 한국인들을 역차별한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현 실을 봐야지 누가 한겨레 설립 취지가 궁금하답니까? 그러면 설립취지가 그렇다면 제대로 해야 되는데 왜 신문기사들에 거의 대부분 한국인들만 나쁘게 표현합니까? 그건 약자를 위하는 마음도 정의사회를 위한것도 아닙니다. 한겨레의 병일 뿐입니다. 어쩌다 그런 병에 걸렸는지 모르지만 그게 폐를 끼치는거라면 고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그리고 자아비판을 통한 자기반성도 그 대상이 사실인지 과장인지 아니면 왜곡으로 인한 거짓인지 분명히 알고 반성을 하든 말든 할 것 아닙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무조건 저런 기사들, 특히 한겨레 등의 그동안 10년 넘은 기간 동안 한국인들만 나쁜 모습으로 기사들을 써온 언론사들을 무슨 신뢰로 믿을수 있으며 왜 믿어야 합니까? 글쓴이는 한겨레의 저 기사들을 쓴 과정이 미심쩍어 자료들을 통해 의구심이 들만한 내용들을 과정대로 쓴거 아닙니까? 그래서 만약 저 내용대로 기획된 기사들이라면 자기비하일수도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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