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서울역에 가야하지만 기차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용산행을 탑니다...
온김이 브릿지를 충동? 강제 지름 합니다. 브릿지 주제에 쓸대없이 7마넌입니다!! 조금더 보태면 SSD 한개 값 ㅂㄷㅂㄷ
그리고 연극을 봅니다. (여자사람과)
저녁은 참치회 입니다. 지금도 뱃속에 눈다랑어가 헤엄치도 있는거 같습니다.
서울구경하고 놀다가 집에 가는 모든 이동수단을 놓칩니다.... 일단 잘곳을 찾아서 들어옵니다. 저 들어가니까 만실..
이렇게 된이상 댓글로 브릿지 오픈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