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친일 청산 앞장서는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인터뷰. 사죄와 반성이 표백된 정부… 시민을 향한 폭력과 언론 장악은 일제강점기 수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1세기의 히틀러다. 박근혜 대통령의 가치관도 아베의 것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