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나 FTA나 날치기나 어찌되었든 사건으로 뒤덮는게 한나라당의 공식화가 된거아닐까요. BBk도 그렇고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가 돼기전부터 이런 공식이 슬금슬금 기어나온거라고 생각해봤을때 Mb가 대통령후보에 올라올수있었던 힘도 이 '공식'때문이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무엇인가 있는거같습니다. 비리투성이였던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에 오르기까지 또 대통령이돼기까지엔 수많은 이슈가 터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때당시에 어떤사건이 터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명박을 오로지 후보로만 보게 우리의 시야를 가리게 한거같아요;;; 아 쓰면서 이해를 못하시면 어쩌나 걱정이돼는데 한마디로 정리해서 이명박이 수많은 비리를 감춘채(이슈를터트림으로) 후보로 나가서 우리 국민들이 어 저거 이명박 대통령 으로써는 좋겠지,공약은 정말 우리나라가 발전할수있겠다.ㅎㅎ 이렇게 후보로써만 보고 이명박의뒷면에있는 비리같은거를 이슈로 막았을수도 있다는;;이야긴데 아 무슨얘긴지 이해가시나요. 제가 고3이고 아직 한창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시기인데 갑자기 허경영이 게임 광고를 하는것을보고 이명박이 허경영을 후보로 '일부로'세운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말도안돼겠지만 허경영이 무슨 결혼하면 1억에 뭐 그런 말도안돼는 공약을 내세우고 심지어 내눈을바라봐 넌행복해지고 이런 유행어도 만들고 음반까지;;낸걸로 아는데 그런 일을 통해서 이명박이라는 검은동물의 실체를 감추는데 한몫한것이아닐까.. 글을 그냥 막싸질러서 매우 죄송합니다.. 그냥 이런것을 정확하진않지만 제생각을 말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생각에 한태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