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로 이겁니다. 유저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곤 했었습니다.
검은 보따리를 풀면 이렇게 주니어 발록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ㅋㅋ
패치되어 지금은 마을에서 소환이 불가능하지만(애초에 검은보따리 물량이 없지만)
마을에서 소환이 가능했었던 때가 있었죠.
그 결과
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이 30을 못넘기는 초보유저였던지라 나타나는 즉시 비석을 세웠었죠.
이 동영상처럼 저도 커닝시티에서 파퀘하다가 갑자기 소환된 발록에 3번인가 죽었던 경험이 있네요. 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가 풀었냐며 욕하고 있었으며 사재기 장사꾼들은 비석세운채로 계속
전사캐릭여서 30퍼 가량 깎였었지만 너무 웃겼었던 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
그 뒤 떨어진 30퍼를 다시 메꾸느라 피눈물을 흘렸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