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스탠포드 감옥실험
간단 요약
스탠퍼드 감옥 실험(영어: Stanford prison experiment, SPE) 또는 루시퍼 이펙트 또는 루치펠 효과(영어: Lucifer Effect)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필립 짐바르도 심리학 교수가 1971년에 한 심리학 실험이다. 70명의 지원자 중 대학생인 24명이 선발되어 죄수와 교도관역을 맡았으며 스탠퍼드 대학 심리학 건물 지하에 있는 가짜 감옥에서 살았다. 역할은 무작위로 정했다. 그들은 자기 역할에 예상보다 잘 적응했으며 교도관들은 귄위적으로 행동했고 심지어는 가혹 행위를 하기까지 했다. 2명의 죄수들은 초기에 너무 화가 나서 중간에 나갔으며 모든 실험은 실험 시작 후 6일 만에 갑작스럽게 종료되었다. 실험의 진행상황과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논쟁의 여지가 있고, 촬영된 모든 실험장면에 대해서도 논쟁이 있다. 그로부터 30년 후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 이라크 포로 학대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 짐바르도의 실험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었다.
주소출처 스탠포드 감옥 실험 위키백과
02. 존B 칼훈의 쥐 실험
중앙 광장을 각각의 방들이 다층으로 둘러싸는 형태로 최대 쥐 33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격리구역을 만들고 4쌍의 쥐를 풀어놓고 주기적으로 먹이와 위생관리를 해주었다. 그렇게 600일째엔 2200마리까지 늘어났는데 그 무렵부터
암컷들이 드세지고 자녀를 일찍 내쫒거나 죽이기도 하였다. 수가 불어나자 힘이센 수컷들은 암컷들을 지킬 수 없게 되었고 그 다음세대 태어난 쥐들은 덩치가 작고 짝짓기에 크게 관심없는 쥐들이 태어나게 되었으며 점차 개체군 사멸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는 실험
https://namu.wiki/w/%EC%A1%B4%20B.%20%EC%B9%BC%ED%9B%88
참고 페이지 나무위키 존B 칼훈 쥐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