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찔리는 말이지만 
 
저도 옛날에 복돌이짓 해본 적 있습니다

근데 자료찾기 힘들어서

홧김에 정품 질렀다가
   
그냥 정돌이로 돌아섰습니다



그러고나서 느낀게

정품이 짱이예요(...)


의외로 세일을 굉장히 자주해서 저렴할 뿐더러 

패치도 재깍재깍 적용되고

버그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온라인,콘솔게임만 하지만

그래도 정품이 편하다는게 종종 느껴져요



어차피 요즘 게임들 기본 10기가 넘기고

좀 높다싶은건 30기가도 넘기잖아요

 이거 웹하드에서 다운받아도

몇천원 하지않나요?



영구소장 할게 아니라면 어차피 나중에 한 번 더 받아야 할 일도 생길거예요



하지만 스팀에서 할인할 때 5천원 쯤에 하나 건지면

영구소장
+빠른 피드백
+안정적인 다운로드
+세이브파일 연동 등등


얼마나 이점이 많은데요


왜 복돌짓 하시는건가요

게임 그까짓거 어차피 밥 한두끼 값 밖에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