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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4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하는사람★
추천 : 11
조회수 : 3276회
댓글수 : 66개
등록시간 : 2017/03/08 19:44:20
요즘 힘이 넘쳐서 눈만 마주쳐도 활활 타오릅니다.
주말 하루종일 같이 집에 있었는데...평일에도 계속 옵니다.
저도 야한 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제가 집니다.
도대체 회사에서 뭘 먹이길레...
저녁만 되면 대장군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므흣한 아이템들을 사는걸 허락해줬더니 템빨을 받았는지 점점 좋아집니다.
아이템이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더 뭔가 애욕의 화신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무슨 세트아이템도 아니고... 아이템이 늘어갈때마다 점점 굉장해집니다.
오늘도 온데요...2월달도 일 바쁠때 몇일 빼고 다 놀러왔구요.
3월은 한번도 안 빼먹었으니...2주는 연속인거 같아요.
이러다 남친 죽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저는 그냥...전 좋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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