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지도 모르듯이,
노무현이 없었으면, 지금의 문재인도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달님이 지금처럼 강하게 버틸 수 있는 건 노무현 전대통령님과 국민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달님을 있게 한 영원한 버팀목이신 노전대통령께서 문통령을 지켜주신 다는 의미로,
달의 뒷편에 웃음짓는 모습의 사진으로 넣어 보았습니다.
"야!, 기분좋다!"
PS.
대선 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달님 램프를 이제서야 완성했네요.
중국산 무드등은 빼두고, 이제부턴 달님램프를 사용해야겠습니다.
조만간 몇개 더 만들어서 나눔하도록 할게요.
내일도 흐뭇한 이니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