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119n01462 김정일의 첫째아들 김정남이 일본 기자하고 이메일을 주고받은 내용을
일본기자가 책으로 펴냈고
얼마전에 조선일보가 그 책이야기를 하면서
그 기사를 1면에 “김정남,‘천안함, 북의 필요로 이뤄진 것'"이라고
기사를 쓴걸 본적이 있는데......
일본기자는 자신이 쓴 책에는 천안함은 단 한줄도 없다고 하네요...
기자는 상상으로 쓰는 것인가....ㅠ
한국 문학의 미래는 조선출판사로부터 시작이 되겠군요
독후감도 저렇게 상상해서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