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35살 아재입니다.군대에서 처음 알게되어 10년동안 베오베와 차게만 눈팅만하던 아재가 오유에서 재밌다고 하여 오버워치를 해보고 빠져들어 컴터까지 사게되어 열심히 즐기고있습니다.
그런데 닉을 두부아빠라고 했는데 일베애들이 친한척하고 일반분들이 같은 일베라고 싸잡아봅니다...
두부는 제가 키우는 강아지이름인데.. 닉을 중간에 바꿔서 이제는 바꾸지도 못해 다시 계정을 만들까도 고민입니다.
경쟁전 혼자하니 너무 안오르고 암걸릴것같아요~
이제는 오유팟 분들하고 해볼려고 눈팅만 하다가 가입까지했습니다. 오징어분들 화이팅 해봐요~
사진은 두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