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 서울에서 제일 신기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어디었더라..
너무 환하게 찍혀서..
코닥의 색감도 한 몫했네요.
이 필름 이후로 코닥은 사용하지 않는 ㅠㅠ
서울시청~
게임을 좋아해서 용산도 가구용
광화문과 청계천
요건 광화문..
북촌~
아직 사진을 배우지도 않고 취미로만해서
사진이 부끄부끄하네요..
스캔 못한 필름도 가득하고:)
사진 자랑 하고 싶은데 어디에 할까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요기에 올리는데.. 괜찮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