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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6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刺客★
추천 : 3
조회수 : 11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8 14:28:52
김병현 영입할려고 물밑 작업 중 최희섭사건 터짐..
손승락 주고 최희섭+@ 조건으로 영입 시도 ( 손승락 계약 미룸 , 미계약자 전지훈련 못가게함)
+@로 병현이 영입계획. 4번타자 영입과 병현이 영입으로 손승락 누수로 생긴 까임 방지 노림.
최희섭 여론에 뭇매맞고 팬들한테도 까이고 가치가 폭풍 하락.
맘이 변함. 손승락 천만원 올려서 전지훈련 떠나는날 아침 폭풍계약. 공항에서 계약서 사인.
오재영 + 외야1인으로 트레이드 추진.
거의 계약 성사 단계 돌입.
근데. 병현이는 국내복귀하면 기아에서 뛰고 싶다고 자꾸 튕김.
기아측에서는 넥센 병현 영입하려한다는 첩보 입수
꼼수 발생.
기아는 희섭이한테 1년안에는 트레이드 시켜주겠다고 설득.
희섭이도 여론악화로 콜함.
넥센은 병현이한테 1년뒤에 기아로 보내주기로 약속.
1년간 트레이드 금지 조항도 비켜가고, 병현이도 기아에서 뛰길 원해서 콜함.
기아. 넥센 1년뒤 최희섭 +@ , 김병현 트레이드 암묵적 합의.
+@는 1년동안 둘이 하는거 봐서 정하기로 함.
기아 트레이드 엎음. 최희섭 머리숙여 사과.
넥센 김병현 영입 발표.
그냥 심심해서 생각해본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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