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년은 어느나라든 망조가 들수밖에. 지금 대한민국이 망한다해도 그건 망할 분위기니까 망하는거지. 그래도 오백년 한거지. 사람은 죽기 마련인데 백년을 살지 오십년을 살지 마지막은 급사나 아퍼서 혹은 이유있는 죽음이겠지. 사극이나 드라마 영화에서는 헐벗고 힘든것만 그려지는데 그 당시 사람들의 수명으로 봤을 때 그 다양한 사건과 상황에 휘말리는건 평생에 많지 않았을거라 봐. 조선의 초반과 중반은 쌀밥을 좀 더 많이 생산해서 살림이 좋아진적도 있고, 백성을 위한 글씨과 많은 제도. 왕권을 견제하는 신하들의 정치 등등 좋은 부분도 많지. 너희들은 한국이 아직 분단국가이면서 대규모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며, 세월호 국정원 부정투표 박정희 이승만 박근혜 전두환 등등등 너무 많은게 지나가고 잊혀지고 있단걸 잊었는가 몰라. 한국은 일갑자 역사만에 이리도 많은 일이 있었지. 지금 우리가 까기에는 그 당시 조선은 동아시아에서 깔만한 나라는 아니라고 봐. 지금 기준으로도.
조선이 현시점을 사는 우리가까기에는 너무 아깝다. 국뽕이라도 빨수 있음 좋은거지. 현대한민국은 빨것도 없잖아? 내가 너무 부정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