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한 업데이트는 되지 않습니다.
iso를 따로 받아서 부팅 디스크를 만든 후 그걸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노트북이 하드 인데 부팅 후 약 1~2분 정도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건 이전 버전에서도 5분정도는 시작 프로그램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거라서 그다지 상관은 없슴)
저기 동글뱅이 친데를 눌러서 고정하면
시작 프로그램에 고정이 됨
알림 센터인데, 그동안 트레이 아이콘에서 떳던 메세지가 그대로 보이는 것인 듯 ㅇㅇ
윈도우 10 들어와서 보기 힘들어졌던 바로가기들...여전히 보기 힘든 듯
스파르탄으로 오유에 진입할려고 하면 다른걸로 열라고 함
(스파르탄에서는 오유 글쓰기가 작동을 안함)
그리고 노트북 전원 고급 설정에서 처음 보는 설정들이 몇 생김
선택하는 것도 생기고(예를 들면 전원 버튼을 누르면
예전에는 절전, 최대절전, 전원종료이정도만 떴는데 이번에 보니 디스플레이 끄기 란 항목도 생김)
일단은 윈도우 7 -> 8 or 8.1 로 넘어갈 때처럼 거부감이 심하진 않음
개인적으로는 원 드라이브 경로 설정이 없어진게 아쉬움
8.1처럼 C에 자동 고정임
추가로 노트북 특성을 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발기조절 음량조절, 같은 노트북 전용 기능키는 따로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잘 작동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