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도도 그렇고 배넷어택도 그렇고 다들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게 좀 짠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어제 성춘쇼 재방송을 했는데 이러쿵 저러쿵하다 '에이 설마 성춘쇼가 끝나리?' 식의 대화가 오갔음.. ㅠㅠ
황당무는 이미 생기를 잃어버린지 오래라 ... ㅋㅋ(진짜 뭔가 침착해지는 해설)

그나저나 한승엽은 어떻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