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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24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아가씨
추천 : 4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3 18:35:34
고등학교때 한창 가부키 화장할때요.
그때 전 티슈로 얼굴 닦고 잤어요.
어느날인가 사건이 일어나서 그날부터 클렌징닦고 물티슈로 닦고 오일이나 폼으로 헹구기 시작했죠.
그 사건은 여름이었어요.
그 전날도 전 화떡후 티슈로 쌱쌱쌱 하고 엎드려서 잤어요.
일어났는데 말이죠....
흰 배겟잇에...
제 뺨이 찍혀있더군요..
모공까지 화려하게......ㅎㅎㅎㅎ......
화장품색깔로요...ㅎㅎㅎㅎㅎㅎㅎㅎㄹㄹㄹ..
땀이 배어나와서....ㅎㅎㅎㅎ...ㅎㅎㄹㄹ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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