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소스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됩니다.
<html></html>
<head></head>
<body></body>
처음 열리는게 있으면 뒤에서 반드시 닫아줘야합니다.
(요즘엔 브라우저에서 오류를 수정하여 표시하기도 합니다만, 약속이니까요)
가장 큰 놈은 html 입니다. 모두 이 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머리와 몸통이 실제 구성을 하구요.
(사실 전문적으로 가면 이것들 밖에 존재하는 애들이 훨씬 많아집니다. ㄷㄷㄷ)
사용은 아래와 같이 합니다.
<html>
<head>
<title></title>
</head>
<body>
<p></p>
</body>
</html>
뭐가 많아졌죠?
<head>는 말 그대로 머리 부분입니다.
좀 더 공부하시면 여기에 쓰이는 태그 들에 대해 더 아시겠지만 여기선 필요치 않으니 생략합니다.
<body>가 실질적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p></p>로 문단을 구성하고 내용을 넣으면 됩니다.
근데 우린 이거 신경쓸게 없어요.
우리는
<body>
여기에다 추가로 삽입하는 형태기에
</body>
위에껀 전부 잊어버려도 됩니다.
실질적으로 제 꼬릿말에 사용된 태그들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a></a>
하이퍼링크(요즘엔 그냥 링크라고 함)를 걸 수 있는 태그입니다.
<a>여기에 사진이나 문자를 넣으면</a> 해당 링크 클릭시 주소 이동이나, 팝업을 띄울 수 있습니다.
<img> 이놈은 특이하게도 닫는 태그가 없습니다. 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그렇게 배웠어요.
이미지를 불러오는 태그로 아래와 같이 사용합니다.
여기서 width는 가로 크기, height는 세로 크기 입니다. 해당 태그를 삽입하지 않으면 기본 이미지 크기로 출력됩니다.
글자를 강조하려면 <b></b>로 묶고, 밑줄을 그으려면 <u></u>로 묶고, 기울이려면 <i></i>로 묶습니다.
요정도만 하셔도 꼬릿말을 적당히 꾸밀 수 있구요.
아래는 글자들의 배경으로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tr>
<td>
내용을 여기에 넣으면 됩니다.
</td>
</tr>
</table>
border는 선의 굵기이며, 0은 감춥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