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게 눈팅을 많이하는 아재입니다
이민게 올때마다 노력도 많이 안하면서 여긴 왜 들락날락 거리냐 하는생각에 제 치부를 들킨것마냥 창피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
요새 100일된 아들의 자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이 녀석이 나중에 커서 매일 뛰어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핸드폰에 미세먼지 어플 깔아두고 보고있는데.. 이거 참 답이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재의 많은 문제들은 사실 고치거나 수정이 가능할지 몰라도 제 생각엔 미세먼지는 정말 답이 없을것 같아서요..
제 아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주고싶은데 역시나 쉽지 않네요..^^;;;
영어 공부는 늘 제자리인것 같고
회사 업무도 변경되어 업무 따라가기도 벅찬 상태라 요새 영 힘드네요 ㅜ ㅜ
그래도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
특히 낮에 일하고 밤에 준비 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