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온한 하루..
나의 심금을 울리는 종소리
그건바로!!!
택배기사:4500원이요
나:네?
택배기사:뭐
나:네?
택배비는 3천원 아니었나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뭐가이리 빵빵한가 했는데
뽁뽁이가 잔뜩 들어있더군요
물론 다 터트려주었습니다!
제가 신청한 샤나 1,2와 하루히 하고 7권이 더왔더군요 +_+
아직 읽어보지않아서 어떤건지 전혀 갈피를 못잡겠는
우감시...
있어요! 있다구요! 초판한정부록이!
다음은 작안의 샤나 1 2 권!
사실 라노벨생각하고 신청한건데 받고나니 만화책이었어...
괜찮습니다! 지르면 그만이죠!
다음은 신청자가 없던(있던것같지만...)
헬즈키친 7~8권!
읽어버리면 셀프 스포일러니까 고이고이 모셔둬야겠어요..
나중에 아들한테 물려줘야지
아사미야 여동생
그림체가 단순하면서 마음에들어요
우리는 감시당하고 있다를 제외한
나머지 라노벨두권
하루히는 애니가 고전작 느낌이들어서...
애니는 보지 못하겠고 라노벨로 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기회가 ㅠㅠ
영감!도 사진 찍어놨었는데 어디갔는지 못찾겠네요;;;
어....음.... 어떻게 끝내지......
음...........
어..................
미오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