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폰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댓글로 사진이 안넣어지네요.
외로운 타지생활 중에 친구한테 힘들다고 징징댔더니 친구가 놀러왔어요.
티비에서 육전을 봤는데 먹고싶다고 해서 1박2일에 나왔던 그 곳으로 갔습니다.
저야 명절때마다 먹는 평범한 음식인데 다른지역 사람들에게는 특이한가봐요 ㅎ
가격이 비싸긴 했는데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