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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디 혼자 또 술먹고 있어요 ㅠㅠ
게시물ID : soju_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남이
추천 : 0
조회수 : 23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5 06:35:32
나이는 32살이네요 이제 올해부터 

겁나게 늙어부럿으요 ㅜㅜ

근디 아직까지 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선은 무쟈게 봅니다 .. 아직도 2명이나 밀려있어요 ..끊임없이 제공해줘요 ...

처음에는 처음보는 사람에 대한 설래임과 기대감때문에 좋았는데 이제는

스트레스에요 .. 너무 많이 선을 보니까 ,...

선을 봐서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한 2주만났나...아.. 만난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고..암튼.. 

연인으로 해보자 하고 만났는디 2주에욘...나보고 뭐라더라...'떨리지가 않아 '

요럽디다..

아따 내가 무싱 바이브레터니??? 떨리게 ?

근디 솔직히 내가봐도 그라요 맘을 안여는디 어떤 아씨가 좋아 할까요 ..

그전에 만났던 아씨하고 만들었던 추억때문인지 몰것는디  좀 그래요 

맘음 다 열기 힘들어요.

그 ..뭐시기냐 방어적인 알지요?  방어적인 사람이 되는거신기라..

자야 하는디 내일 일도 해야 하는디 술쳐묵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고향이 영등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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