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편의점 알바중인데 비가 쏟아짐. 한 5분전에 편의점 바로앞 SM5 한대가 세워짐 근데 보통 이렇게 차세우는분들은 담배손님, 차 정차시켜놓고 담배한갑 사서 바로 붕 떠나는게 정석 근데 얘는 5분째 들어오지도 않고 편의점 입구 길막크리 그러던중 방금 빵빵 경적소리가 울림. 쌩깟음 또 빵빵 좀 길게울림 유리창을 통해서 차를 쳐다봤음 창문내리더니 중년의 아저씨가 나한테 오라고 손짓함 난 속으로 어디 아프신분인가 갑자기 왜저러시지 걱정되서 빨리 나갔음 "총각 미안한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차에서 내리질 못하겠어 버지니아골드 한갑만 가져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