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사례가 있습니까?
2.이 경우 친일파로 규정되어 인명사전에 기재됩니까? 아닙니까?
3.규정이 되고도 마지막은 독립에 목숨을 바쳤다면 유공자 인정이 가능합니까?
4.이 경우 우리는 이런 인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존경해야 되는겁니까?
사실 이런 케이스가 외국에 있긴 있죠. 오스카 쉰들러라고...
한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까?
노파심에서 얘기하지만 혹시 이광수, 김활란, 최린, 노천명 등의 인물은 이 제목에 해당되는 인물이 아닙니다.
그건 선반일 후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