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복돌 쓴다고 직접적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게임회사측에서 절도 혹은 해당 범죄행위에 맞는 항목으로 고소해버리면 됩니다.
물론 모든 복돌을 잡아내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잡아낸다 하더라도 찾아내는 비용만해도 장난이 아니니까 거의 포기상태인 걸로 아는데
직접적으로 떠벌리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찾아내는 비용이 확 줄어들잖아요.
예를 들어서 네이버 블로그에 복돌 사실을 당당하게 까발리고 있다면 NHN 측에 수사 요청해서 고소장 날리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