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필드에서 헬추 엠포줍고 풀파밍해서 친구들과 갔던 럼버밀.
가슴이 싸늘하다....총알은 눈보다 빠르다.....
칼같이 (필자 포함 세 명 중)두명 스나이핑 당하고 나는 친구들으 원쑤를 갚기 위해 달렸지만 코너 돌 때 갑툭튀한 에케에게 끔쌀
결국 리스폰해서 어찌어찌 모신나강에 롱레인지 달고 남들 다 저격하러 간다는 뒷산에 힘겹게 올라가서 럼버밀을 보면 아무도 없음.........
서버는 40명 풀방인데 럼버밀엔 아무도 없어........뭐야..........서버 괜히 옮겼어...
근데 주유소는 빵빵 터지네?? 진심 총소리도 안 나는데 누가 터트리는건지 존궁금
결국 30분정도 산에서 개개다 안되겠다 싶어서 아파트 옥상으로 가 보면
역시나 아무도 ㅇ벗음ㅋㅋ
과감하게 서버를 바꾸고 옥상에서 리젠!
과 동시에 옥상 밴딧단 8명과 조우!!!(아파트 한 채당 4명)
벌집핏자로 변신! 탕! 탕! 투타탕! 투탕카멘!!!!!!
<숨은 밴딧 찾기>
아! 럼버밀은 갈 곳이 못 되는구나!!!!
으아!!!!!!!!!!!!!!!!!!!!!!!!!!!!!
나도 사람 죽여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