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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합리적 진보성향을 가진 25살 청년입니다 금성출판사로 근현대사를 배웠고 야당정권 10년시절 국사교육 배운 세대인데요. 너무 좌편향되었어요. 객관적이고 통찰 깊게 역사를 보려면 다각화시각이 필요한데 균형을 잃은게 사실이고 우리나라 민주정치는 논리보다는 힘과 호소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게 사실이죠. 박정희라는 인물로 예를 들면 유신이라는 민주화 후퇴의 독재자이기도 하지만 경제영웅과 배고픔을 씻은 대통령이라는 긍정서술도 같이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이승만도 부정선거라는 치명적인 민주국가기틀을 잡아야 할때 어처구니없는짓 했지만 현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진것은 확실하죠 우리나라는 지금 정치이념대립으로 오죽하면 유머사이트에서도 분열이 이뤄지고 있는판국이고 ,사실 현재 정치는 정당마다 당정체성이라 할수있는 보수정당은 기능론적 주장 진보정당은 갈등론적 주장을 주창하는게 아니라 마치 프로야구팀 홈팀 정해서 응원하는것마냥 정치판국이 이뤄지고 있는게 사실임 전라 새정치연합스 경상 새누리스 임 국정화 추진에 저는 찬성합니다. 학교 다닐때 암만 생각해도 가끔 운동경기보면 심판이 우리편 너무 들어주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진보적 서술만으로 이뤄져있음 분명 국정교과서는 독재국가서나 이뤄질법한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비성숙 민주주의에서 어쩔수 없는거라고 봄 그리고 국정교과서가 우파서술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객관적서술을 균형서술을 명분으로 한이상 합리적인 판단에 준거 분명 추진해야 마땅하고 이번 기회로 역사가 승자의것이 아니라 대권이 좌우로 기울인다 하더라도 역사서술은 기울이지 않을것임 추신 대선때 문재인후보 뽑음 진보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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