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샤넬 보도에 직접 일침! "허접한 백을 샤넬이라 해주니..."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466219 한편, 공지영 작가는 트위터 팔로워들이 보수매체 보도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제기하자,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오보라는 사실을 꼬집었다.
공지영 작가는 우선 "별 그지깡깽이들 전 갠적을 업그레이드로 탔구요. 허접한 백(짝퉁 절대로 아님)을 샤넬이라 해주시니 제 포스가 엄청나긴 한 듯. 백의 싯가 절대 못 밝힘 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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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석도 마일리지로 탄거고, 샤넬백도 아니라는데 또 수꼴충설레발이었나...
뭘 타고 뭘 들고 다니는지를 문제삼는 것부터가 웃기기는 하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