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장기간으로 끌고가는건가요?

아니 그걸 둘째치고 gomting이 잡히지도 않았는데

왜 청문회를 열어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야 합니까?

gomting을 잡아야 최광순님이 피해자가 되는겁니다

지금 이 상황에 자신의 무죄를 입증한다는건 아무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모든 정황은 최광순님에게 불리하지 않습니까?

청문회를 통해서도 결과가 나온게 아니지 않습니까 확실히 입증된 알리바이가 나온것도 아니고요

gomting을 잡고나서 오유인이 사죄를 해야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거지

가해자와 피해자가 입증도 안된 상태에서 난 죄가 없다는것이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