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72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non
추천 : 3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1 20:47:08
1. 퇴근하고 딸이랑 같이 샤워를 자주 합니다.
같이 샤워를 하다가..
"아빠~ 아빠는 왜 고추에 머리카락이 있어?
.
.
.
-_-;;
2. 한번은 갑자기 잠들기 전에
"엄마찌찌 만지면서 자고 싶어" 라길래
제가 "엄마 피곤하니까 아빠 찌찌 만지고 자려무나~"
딸 "아빠 찌찌는 머리카락이 있어서 싫어!"
.
.
.
-_-;; 제가 젖꼭지에 기다란 털이 하나 자라고 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