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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8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쵸컬릿맛우유★
추천 : 7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7/05 01:43:13
난 편의점야간 알바임
편의점밖에 화장실이있음
근데거긴 밖으로나가야되고 중간에문이있는데
밖엔 쥐나바퀴벌레같은게 잘들어올수있어서
항상 버릇처럼 문을닫고나감.
오늘은집에서 볼일은안보고와서 화장실이너무가고싶은거임
가게앞에유리문다걸어잠그고 화장실로가는데 중간에있는문을 버릇처럼 닫아버린거임
그것도잠그고. 너무마려워서정신이없었음
싸지도못하고 담넘어서가게앞으로가서 밤엔 점주님도 다주무실꺼고 어쩌지하는 잠깐사이에 손님들갑자기몰려듬
어쩔수없이점주님부름
점주님오심
근처에가게가많아 고정손님 짱많은데 개쪽팔았음
병신인증제대로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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