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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2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asco123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2 12:52:18
20여 년을 살아오면서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날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다짐해봐도, 박약한 의지로 살아가는 건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큰 죄가 되는 걸 느낍니다.
새 해에는, 꼭 언행일치가 되고 누구보다 열심히 목표한 바를 향해 달려가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사랑하는 내 동생
서울대 꼭 합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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