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23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술들어간다★
추천 : 0
조회수 : 142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03 02:07:08
안녕하세요
원조 오유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상담을 받고자 글을 적게되었는데
제겐 불x친구가 3명있습니다.
한 20년 민나서 그런지 나이 30먹고도 길에서 싸우고 발차기하고 그런사이입니다
암튼 본론은 제가 원조 오유인이라 저빼고 3명은 다여친이 있습니다. 한놈은 서울가서 생활한다고 잘못보고 두놈은
같은지역에 있어서 잘보는데 두놈 여친에게 제가 좀 잘하는편입니다. 제가 딴맘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가족이 될수있으니깐 잘해주는편입니다.
친구에게 먼저전화해서 여친한테 간다하고 케이크만 사주고 오고 친구여친이 가게하는데 놀러가서 좀 팔아주고 오고 뭐 이런식입니다. 친구랑 여친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주위놈들이 말들이 많아서 물어보게되네요
오늘도 친구여친에게 그냥 점심못먿었다길래
치즈케이크하나사주고 오는길인데 주변에서 그애길 듣더니 니가 친구여친에게 맘있는거 아니냐고 계속그러면 여친이 부담스러워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혹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도 아니라고 그러고(친구들은 뭐 제생각해서 억지로 아니라고 할사이는 아닙니다ㅡ 욕하면 욕했지)
제가 혹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그냥 좋은마음에 하는건데 말들이 많아서 고민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