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박정희 정부가 발행한 국정교과서에도 유관순에 대한 서술은 없다. 고교 교과서에서 유관순 서술은 해방 후 검정제로 발행된 1차(1956년)·2차(1966년) 교육과정 교과서, 1979년 유신정권에서 발행된 국정교과서에도 전혀 없었다.
오히려 유관순 열사는 검정제 전환 후 중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서대문형무소와 수감 당시 찍은 사진 등을 통해 서술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라고 합니다.
교육부가 국민혈세로 구라에 거짓말에 광고비낭비까지
하면서 진짜 양심없는듯합니다.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유관순은 없었다” 광고 교육부, 양심도 없었다
송현숙·김지원 기자 [email protected]입력 : 2015-10-20 16:20:07
유관순 열사